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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진료비 확인 제도, 연도별로 본 공개 항목 추적

2025년 비급여 가격공개 693개 항목과 진료비 확인 요청 절차를 연도 기준으로 정리한다. 신설·삭제·변경 수치와 결측 구간을 표로 구분해 읽는다.

진하율2026. 9. 22.표 밖 진료 메모

핵심 요약 비급여 진료비 확인 요청은 심평원 홈페이지·모바일 앱 ‘건강e음’·우편·팩스·방문상담으로 신청하는 공적 확인 절차이며, 2026년 기준으로도 같은 경로가 유지되고 있다[HIRA]. 2025년 비급여 가격 공개는 9월 3일 이뤄졌고 전체 693개 항목을 다뤘으며, 전년 대비 신설 78·삭제 8·내용 변경 47건이 확인됐다[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다만 2024년 이전 공개 항목 수의 원자료는 이번 재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이 글은 2025년 단일 연도 수치와 제도 변경 이력만 표로 다루고 그 이전 구간은 결측으로 표기한다.

비급여 진료비 확인 제도, 연도를 추적하면 무엇이 보이나?

연도를 추적해 보면 이 제도는 “가격이 얼마였나”가 아니라 “공개 항목이 몇 개였고 어떻게 바뀌었나”를 먼저 보는 구조다. 2025년 공개 기준으로 확인되는 것은 693개 항목, 신설 78건, 삭제 8건, 내용 변경 47건이라는 제도 통계이고, 2024년 이전 항목 수 자체는 이번 재료로 대조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 글은 “전년 대비 변동값”만 있는 2025년 자료와, 원자료가 없는 이전 연도를 구분해서 표에 앉힌다.

  • 2025년 공개일은 9월 3일, 자료 제출 기간은 4월 14일~6월 13일이다[HIRA].
  • 공개 대상은 2025년 2월 기준 개설 중인 의료기관이다.
  • 공개 항목 693개 중 신설 78·삭제 8·내용 변경 47건이 전년 대비 변동으로 집계됐다.
  • 2024년 이전 항목 수 원자료는 이번 재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표에는 결측으로 남긴다.
  • 진료비 확인 요청 신청 경로(홈페이지·앱·우편·팩스·방문)는 2026년 8월 24일자 안내 갱신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된다.

2025년 공개 자료는 어떤 절차로 만들어졌나?

2025년 공개 자료는 자료 제출부터 공개까지 약 5개월의 간격을 두고 만들어졌다. 의료기관의 자료 제출 기간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였고, 공개 대상은 2025년 2월 기준으로 개설 중이던 의료기관으로 한정됐다. 이후 심사·정리를 거쳐 9월 3일에 693개 항목이 일괄 공개됐다[HIRA]. 이 시차는 이 제도의 숫자를 읽을 때 항상 붙여야 하는 조건이다. “조사 시점”은 2025년 상반기이고 “공개 시점”은 9월 초이므로, 공개된 가격 정보는 공개일 기준 실시간 가격이 아니라 그 이전 시점의 신고값이라는 점을 표 밖에서도 명시해 둘 필요가 있다.

이 구조는 연도 추적표를 만들 때 중요한 기준선이 된다. 어떤 해의 공개 항목 수를 다른 해와 비교하려면 제출 기간·대상 기관 기준일·공개일이 같은 축에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하고, 이 세 값 중 하나라도 재료에 없으면 그 해의 항목 수를 임의로 추정해서는 안 된다. 이번 재료에는 2025년의 세 값만 확인되므로, 이 글의 비교표에서도 2025년만 실측값을 채우고 다른 연도는 빈칸으로 둔다.

693개 항목, 신설·삭제·변경 78·8·47은 무엇을 뜻하나?

이 세 숫자는 “항목 구성이 얼마나 바뀌었는가”를 보여주는 제도 지표이고, 가격 수준의 변화를 직접 나타내는 값은 아니다. 2025년 공개에서 신설 78건은 전년까지 공개되지 않던 항목이 새로 들어온 경우, 삭제 8건은 더 이상 공개 대상에서 빠진 경우, 내용 변경 47건은 항목명·분류·세부 기준이 바뀐 경우를 가리킨다[HIRA]. 세 값을 더하면 133건, 전체 693개 항목의 약 19%에 해당하는 규모가 한 해 사이에 재정의됐다는 뜻이다.

이 재정의 규모는 독자가 “내가 받은 항목이 올해도 같은 이름·같은 기준으로 공개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항목명이 같아 보여도 분류 기준이 바뀌었다면 전년 자료와 올해 자료를 같은 줄에 놓고 비교할 수 없다. 이 글에서는 이 재정의 비율 자체를 “변화의 크기”로만 다루고, 이 변화가 가격을 올렸는지 내렸는지는 이번 재료로 판단하지 않는다.

진료비 확인 요청 신청 경로는 연도가 지나며 달라졌나?

신청 경로 자체는 최근 안내에서 큰 변화 없이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심평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건강e음’을 통한 신청, 우편·팩스 접수, 방문상담이 병행 안내되고 있고, 본인인증 또는 서류 제출이 요구된다[HIRA]. 이 안내 페이지는 2026년 8월 24일자로 갱신된 상태이며, 신청 경로와 절차 문구가 최근까지도 같은 구조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신청 경로가 같다”는 것과 “처리 결과가 같다”는 것은 다른 문제다. 이번 재료로는 연도별 처리 건수, 평균 처리 기간, 인용·불인용 비율 같은 운영 통계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 항목들은 표본 수와 기준 연도가 함께 있어야 표로 세울 수 있는 값이므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추정치를 넣지 않고 다음 공개 자료에서 확인할 항목으로 남겨 둔다. 실사용 관점에서는 이 제도가 실손보험 청구나 병원 원무과 문의와는 별개로, 심평원이 의료기관 자료를 받아 심사하는 절차라는 점만 우선 확인하면 된다.

연도별로 표를 세우면 무엇이 비고, 무엇이 빈칸인가?

아래 표는 이번 재료로 확인되는 값만 채우고, 원자료가 없는 연도는 빈칸으로 남긴다. 표본 수가 없는 연도를 추정치로 메우지 않는 것이 이 매체의 원칙이다.

공개연도 공개일 제출기간 대상기관 기준일 공개 항목수 신설 삭제 내용변경 비고
2023 확인 불가 확인 불가 확인 불가 확인 불가 원자료 미확인
2024 확인 불가 확인 불가 확인 불가 확인 불가(2025년 대비 항목만 산출) 2025년 자료의 “전년 대비” 기준연도
2025 2025-09-03 2025-04-14~2025-06-13 2025년 2월 693 78 8 47 HIRA·복지부

이 표에서 2024년 줄이 대부분 비어 있는 이유는, 2025년 자료가 “2024년 대비 신설·삭제·변경 건수”만 밝히고 2024년 당시의 전체 공개 항목 수 자체는 이번 재료에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두 해를 나란히 놓고 “항목 수가 몇 % 늘었다”고 말하려면 2024년의 전체 항목 수가 먼저 있어야 하는데, 그 값이 없는 상태에서 비율을 계산하면 근거 없는 추정이 된다.

항목 수가 늘었다고 가격도 오른 것으로 읽을 수 있나?

이 표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착시는 “공개 항목이 늘었으니 비급여 가격도 전반적으로 올랐다”는 해석이다. 693개라는 항목 수와 신설 78·삭제 8·변경 47이라는 숫자는 공개 대상 항목의 구성이 바뀐 규모를 보여줄 뿐, 개별 항목의 가격 중앙값이 오르거나 내렸는지를 알려주지 않는다. 신설 항목은 전에 없던 항목이 새로 들어온 것이므로 “가격 인상”과는 다른 축의 변화이고, 내용 변경 47건도 항목명·분류 기준이 바뀐 것과 실제 청구가가 바뀐 것은 별개로 다뤄야 한다.

또 하나의 착시는 표본 수 자체가 다른 두 해를 같은 무게로 비교하는 것이다. 2025년은 항목 수·신설·삭제·변경까지 확인되는 완전한 표본이지만, 그 이전 연도는 이번 재료에서 전체 항목 수 자체가 없다. 완전한 표본과 결측 표본을 같은 그래프에 올려 추세선을 그리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증가세”나 “감소세”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이 매체는 이런 경우 추세선 대신 “확인된 해와 확인되지 않은 해”를 표로만 구분해 두는 쪽을 택한다.

다음 공개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나?

다음 공개(통상 매년 하반기 초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되는 주기)를 볼 때 확인할 항목은 아래와 같다.

  • 공개 항목 전체 수와 전년 대비 신설·삭제·변경 건수가 함께 발표되는지.
  • 자료 제출 기간과 대상 기관 기준일이 명시돼 2025년 자료와 같은 축으로 비교할 수 있는지.
  • 진료비 확인 요청의 신청 경로·처리 절차 안내가 바뀌었는지, 갱신일이 언제로 표기되는지.
  • 항목 재정의(내용 변경) 비율이 2025년의 약 19%에서 늘거나 줄었는지.
  • 병원별·항목별 개별 가격 표본이 공개 자료에 포함돼 이 매체의 분포표로 옮길 수 있는 형태인지.

핵심 정리

  • 진료비 확인 요청은 심평원 홈페이지·건강e음 앱·우편·팩스·방문상담으로 신청하는 공적 확인 절차이며, 2026년 기준 안내도 같은 경로를 유지한다.
  • 2025년 비급여 가격 공개(9월 3일)는 693개 항목을 다뤘고, 전년 대비 신설 78·삭제 8·내용 변경 47건이 확인됐다.
  • 자료 제출 기간(4/14~6/13)과 대상 기관 기준일(2025년 2월)은 공개일(9월 3일)과 시차가 있어, 공개된 값을 실시간 가격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 2024년 이전의 전체 공개 항목 수는 이번 재료에서 원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연도 비교표에서는 빈칸으로 남긴다.
  • 항목 수 증가나 재정의 비율은 가격 인상·인하를 직접 나타내지 않으며, 두 값을 인과로 연결해 읽는 것은 착시다.

자주 묻는 질문

진료비 확인 요청을 하면 반드시 환급을 받나?

이번 재료로는 연도별 처리 건수나 인용·불인용 비율 같은 운영 통계가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 결과는 항목이 급여 대상인지, 비급여 청구가 적정했는지에 대한 심사이며, 결과에 따라 환급 여부가 갈리는 절차로만 안내되고 있다[HIRA].

실손보험 청구와 이 제도를 같이 진행할 수 있나?

두 절차는 별개의 창구다. 실손보험 청구는 보험사와의 계약에 따른 절차이고, 진료비 확인 요청은 심평원이 의료기관 제출 자료를 받아 심사하는 공적 절차이므로 동시에 진행해도 서로 대체되지 않는다.

2025년 공개 항목 693개 목록은 어디서 확인하나?

심평원 누리집과 건강e음 앱에서 기관별·항목별 비급여 가격을 확인·비교할 수 있고, 의료기관 홈페이지에서도 개별 고지 항목을 볼 수 있다[HIRA]. 이 매체는 그 공개 자료의 항목별 분포를 표로 옮기는 축을 별도로 다룬다.

2024년 공개 자료와 2025년 자료를 그냥 비교해도 되나?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되는 항목이 섞여 있다. 2025년 자료에서 신설·삭제·내용 변경으로 표기된 133건은 항목 정의 자체가 달라졌으므로, 같은 이름의 항목이라도 기준이 바뀌었는지 먼저 확인한 뒤 비교해야 한다.

이 글의 근거

학회 진료지침·정부 공공데이터·의학 문헌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 5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최종 검토 2026. 9. 22. · 편집 진하율 · 데이터 검증 데스크

  1. https://www.hira.or.kr/dummy.do?cmsurl=/cms/information/04/01/01/1320329_13511.html&pgmid=HIRAA030009000000
  2. https://www.kha.or.kr/kha_home/notice_list.do?mode=view&articleNo=44249&title=[%EB%B3%B4%ED%97%98+2025-134]+2025%EB%85%84+%EB%B9%84%EA%B8%89%EC%97%AC+%EC%A7%84%EB%A3%8C%EB%B9%84%EC%9A%A9+%EB%93%B1%EC%9D%98+%EA%B3%B5%EA%B0%9C+%EA%B4%80%EB%A0%A8+%EC%95%88%EB%82%B4
  3. https://www.kiri.or.kr/report/downloadFile.do?docId=729439
  4.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10100&bid=0027&act=view&list_no=1487329
  5. https://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1082328

본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별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심평원(HIRA) 공개 의료기관 정보와 네이버·카카오·구글 지도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리뷰 수·별점은 참고 지표이며, 실제 진료 적합성은 상담과 진단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